♣ 축하! 1120 gram 아기 ♣
	여성아이병원		2005-03-29
^^안녕하세요^^ 저희 여성아이병원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쁜 소식이 있어 함께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2002년부터 2년간 불임으로 고생해온 박은희님은 ♣본원 불임연구센터♣에서 2004년 6월21일 ♣시험관아기 시술의 성공♣으로 7월3일 착상확인과 함께 ♣쌍둥이 임신♣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본원에서 계속 산전진찰을 받아왔다. 2월14일 36주4일 제왕절개수술로 오전9시43분 "응애”하는 소리와 함께 두명의 왕자님이 세상의 빛을 보았다.(첫째아기는 1120g왕자님,둘째아기는 2240g왕자님) 여성아이병원이 개원하고 가장 작은 저체중1120g의 아기가 본원 신생아실의 인큐베이터에서 아기 엄마 같은 신생아실 간호사의 간호와 소아과 원장님의 진찰로 3월19 일 2360g이라는 체중으로 여성아이병원에서 아주 건강하게 퇴원했다. “지금도 잘자라고 있겠죠 아주 건강하고 휼륭한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랄께요“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3월29일 왼쪽 현욱이(2800g) 오른쪽 원욱이 -여성아이병원 전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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