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yual*
2012-09-20
진료받은 장운옥 입니다.
화요일 진료받을때 여쭈어 본다는게 깜박했습니다.
9월초 밤에 배뭉침이 주기적으로와서 내원하여 진료받으니 경부길이가 2.8로 확줄었더
라구요. 일주일전 원장님께서 재어주실땐 3.9였는데말이지요. 그 이후 태동이 치골
더 아래쪽에서만 느겨져 앉기도 걷기도 밑이 아파요ㅠㅠㅠㅠ. 아기가 더 아래쪽으로 내려온 느낌이 듭니다. 배통증도 계속있구요. 괜찮을까요? 한가지더 여쭈어 봅니다. 어제 오늘 흰색 분비물이 왈칵 속옷젖을만큼 나와요. 가렵고 따갑네요. 투명한
냉은 평소 조금씩 있어 걱정 안했는데 어제 오늘 놀랐네요. 지금도나와요ㅠㅠㅠ.
전적이 있던터라 작은거 하나에도 신경이 모이고 궁금합니다.
* 권세일 원장님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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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렇게 아플시기는 아닌데 힘들어서 어쩌죠..
애기가 위로 있을크기는 아니니까 당연히 배꼽아래서만 놀겠지요.
아주 규칙적으로 아픈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냉은 나와서 치료 해야할것 같습니다, 바로 나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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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감동받는 최고의 여성아이병원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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