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남겨놓고 3주간 아르바이트로
피아노학원에서 5시간 정도
앉아서 수업을 하는데 다리가 많이 붓습니다.
첫 아이때도 피아노학원을 운영하고 있어 다라가 부어그랬었는데 그때는 처음이라 잘 몰랐고
둘째때는 일을 하지 않아
집에만 있어서 많이 붓는줄 몰랐고
이번에도 힘든 일이 아니고 긴 시간이 아니라
시작한 일이 저녁이면 퉁퉁붓습니다.
그러나 임신 중독증에 해당되는 두통이나 시력의 장애
소변 양이 줄어드는 등의 증상은 없습니다..
다리가 붓지 않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그리고 밤에 참기 힘들 정도로 쥐가 자주 내립니다..
혈액 순환이 안되어서 그런가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
권세일 원장님 지정 /
쉬는 방법이 최고인데 그건 힘드시겠고,
모양은 안좋아도 자주 다리올려놓고 쉬도록 하세요.
압박스타킹도 도움이 됩니다.(약국 같은데 판매)
다리 앞뒤로 흔들어주는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위에 브이백 질문 하셨던데 2번 제왕절개하신분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자궁파열의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