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암것두 모르고 초기부터 매주혹은 2주에 한번씩 대중목욕탕가서 탕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있다 나왔는데..
오늘 문득 사람들이 탕에 드가면 안된다고...그라시네요..
어떡해요?? 괜찮겠죠?? 그리구요...
질염인지...요즘 가렵고 그런데 병원가서 진료받아봐야겠죠??
요즘 아랫배가 땡기고 조금씩아픈데 자궁이 커질려고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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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희 원장님 지정 /
안녕하세요?
대중 목욕탕의 물이 깨끗하지 않다면 질염에 걸릴 수도 있기 떄문에 가능하면 집에서 하시구요. 가려우시다면 아마 곰팡이성 질염이 생긴 것 같습니다.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으세요. 간혹 불규칙하게 아랫배가 당기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궁이 커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