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은지 6개월 되었습니다. 모유수유중이구요
자연분만으로 4kg로 남자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밑으로 바람이 들어가고 앉아있음 바람빠지는 소리가 자꾸 납니다. 출산후 2-3개월부터 그런것 같구요
다들 그렇다고는 하던데 6개월까지 가는건 이상하다고들 합니다.
워낙 아기를 크게 낳아서 그런건가요
어떨때 방귀뀌는 소리처럼 크게 날때도 있고 바람이 들어가고 빠지는 소리가 많이 나요
병원에 가봐야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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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일 원장님 지정 /
질이 많이 늘어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질근육수축되게 항문조이는 운동 열심히하시면
좋아질수 있읍니다.
전혀 호전이 없이 계속 그러면 질수술도 고려 해봐야 합니다만
대부분 수술없이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