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독...
걱정*
2009-09-21
안녕하십니까?
저흰 첫애가 있고 둘째가 5년동안 안생겨서
과배란 인공수정을 17일에 했습니다.
집사람이 결벽증에다 운동중독(?)이라
집안 청소를 병적으로 하는데요
청소는 제가 도와주고 해서 가구 닦는 정도로만 하고있는데
제가 출근 뒤에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본인은 안한다고.ㅋ)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편인데요
긍정적으로 말해서 열심히지 거의 중독...
본인 말로는 평소의 절반정도의 강도로 한다고는 합니다.
스트레칭, 아령들기, 웨이트(강하지 않게) 그리고
러닝(보통걸음 40분이상)
개인적으로는 결과 나올때까지 그냥 있었음하는데.
선생님!!
위에 말씀드린대로 저 정도의 운동은 괜찮은지요.
제 생각대로 결과가 나올때까지
청소든 운동이든 하지않고 있는게 나을지요.
오늘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얘길듣고 놀라 여쭙니다.
(참고로 운동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 도은형 원장님 지정
/
안녕하세요?
평소에 운동을 계속 하신 분이라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심박수가 빨라질 정도의 운동은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갈 여성아이병원 카페
http://cafe.naver.com/smile4you
항상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감동받는
최고의 여성아이병원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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