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란점액으로 배란시기를 가늠하는데요..
비교적 정확하더라구요..
배란일이라고 예상하고 배란통도 느끼고 정확히 14일후에 생리를 하는것을보면
정확한거맞죠?
그래서 배란일 2-3일전부터 투명한계란흰자냉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2일후 3일째되는날이 배란일이라서 냉도 더 투명해지고
숙제할때 물같은 액체가 많이 나오고요..
(병원에서도 3일째되는날 가보면 배란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1번가서진료받음)
그래서 자연임신1번을 시도햇는데 저번달은 실패구요..
이번에도 자연임신을 시도해서 숙제를 하는데
이번에는 물같은 액체가 비교적 덜나오더라구요..
사정해야한다는 생각에 숙제에만 몰두해서 그런건지..
만약 그래서 숙제를 햇다손치면 경관점액이 부족해서 정자가 자궁까지
들어가는데 장애가 있나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