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배란일 관계로 병원 다녔던 김유성이라고 합니다
하나 여쭤볼려구요
저보고 다난성 난포증 이라고 하셨는데..
전 그거를 별 신경을 안 썼거든요 ..근데
그냥 어쩌다 그병명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심각한 사람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난자가 안 자르는병
이라든둥 임신할 가망성이 적다는둥,, 내가 그렇게 심각 했는지요? ㅠㅠ 착잡하네요..지난달에 배란주사를 받았는데 실패 했거든요 ,, 혹시 난포증 때문인가요?
선생님께서 스트레스 받지 마라고 하셨는데 이것때문에 또
스트레스에요 ㅋㅋ
전 생리 날짜가 그렇게 많이 불규칙하진 않거든요 ..
한번도 거른적도 없고, 날짜가 앞뒤가 몇일씩 미뤄지고 늦쳐질뻔.. 신랑은 제가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그렇다고 ..신경쓰지 마라고 그럼 생긴다고 위로는 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