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리자면 34주 5일된
예비맘 입니다..
근제 제가 결혼전에는 신경을
별루 안썼는거 같은데 결혼후에
소음순이 이상하다는걸 느꼈어요
소음순이 길다구해야하나??
보면은 양쪽 소음순 길이가 다르고
검고 좀이상해요~
처녀때구 질염도 자주있는 편이였구요
냉도 많았어요..
9개월인 지금도 냉이 많이나오고 가려워서
치료를 자주 받아요~~
제생각에 다른 산모들보다요~~
소음순 수술을 해야된다면 하고싶은데..
임신9개월인데두 수술이 가능하나요?>
수술은 하면은 부분마취 또는 전신 마취가
이뤄질거 같은데 제생각으론요^^
아가때문에 걱정되어서요..
좀 붙는 바지입어두 불편하고 말못할 고민이
있네요~~--
지금 수술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하고싶은데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