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 딸이 6개우러 되어갑니다.
그런데 아이 낳기 전에도 남편이 전희나 애무를 잘 해주어도 넘 건조해서 관계를 편하게 하지 못하고 러브젤 같은것을 사용했었는데요...
아이낳고 정말 심해요.
일주일에 한번도 못한답니다.
이불에 떨어지도록 젤을 사용해도 관계도 부드럽게 되지 않을 뿐더러 하고나면 며칠동안 아파서요...
수유중이라 윤활젤을 사용하는것도 맘에걸리는데
그 사용양이 꽤 많은데도 아파서 하다가 말아야하니...
남편의 실망이 크더라구요.
다른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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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희 원장님 지정 /
안녕하세요?
임신전에도 건조감으로 불편하신분이라면 수유중이라면 더 그러실 거예요. 그렇다고 수유를 중단하기는 아깝고..
최근에 나온 윤활유중에 건조감을 개선하고 성관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제품에 있는데요. 지금 사용하시는 것보단 훨씬 나으실 겁니다.
한번 병원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