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낳았는데 불안....
김미*
2007-11-30
안녕하세요...김미나라고 합니다...
훔....다름이 아니라 제가 첫째를 낳았는데요...
근데 둘째는 왜이리 쉽지가 않은지 모르겠어요...
사실 첫째때도 원장님께서 임신이 조금 잘안된다고하셨었꺼든요.. 그런뒤 신랑과 상의후 애기 갖는대에 신경을 좀썼는데...
그래서 첫째 낳고 아무 걱정없었는데요....
근데 둘째를 갖어 볼려구 하는데 생리두 자꾸 불규칙적이구...
이번달에도 또 생리가 안해요 ㅠㅠ
11월 18일날 병원가니깐 윤원희 원장님안계셔셔 8과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거든요... 근데 염증두 없구 아주깨끗하시다고하구
괜찮다고 하시는데 난소? 저번에 원장님께서두 그말씀하셔셔
황체호르몬주사도 맞고 했는데...한번에 안됐지용...
근데 이번에두 또 그 말을 들으니 생리는 자꾸 불규칙적이구
둘째는 갖고싶은데 잘안되니깐 신경두 날카로워지구
혹시나 불임되는건 아닌가 싶은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애 낳구 모유수유중에 첫째가 10개월쯤에 첫 생리를
시작했는데...아직까지도 ㅠㅠ 소식이 없고...
두렵고 스트레스가 쌓여요...
8과 원장님께서 15일후에 오시라고하셨는데...
12월 3일날 원장님께서 진료하시는지요...
자꾸만 왜이럴까요 ㅠㅠ
속이 상해요....
* 윤원희 원장님 지정
/
안녕하세요?
둘째를 갖고 싶은데 잘 안되시는군요.
하지만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첫째를 잘 가졌으니 둘째도 잘 가질 겁니다.
12.3.에 제가 진료합니다. 그 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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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감동받는 최고의 여성아이병원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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