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양 원장님~~
14일날 2과 원장님께 진료 잘 받고 왔습니당.. ^^
2주후인 28일날 오라고 하시더군요. ^^
질 촘파두 소독에 질정하고나서 아주 깨끗했어요..
34주라던데, 요즘 부쩍 배가 묵직하고 당기고 빵빵해지네요.
잠잘때 몸을 뒤척이면 밑이 많이 당기고 따가워서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고, 누웠다 일어날때 너무 힘이 드네요..
양수가 많아서 그런건지, 진료날만 병원에 왔다갔다 하면서 그
냥 있어두 되는건지요? 이맘땐 다들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