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럽습니다.연결질문입니다.
궁금*
2007-04-07
소독솜때문에 그런거라면
피부표면의 원상복구가 가능한가요?
예를들면 연고를 바른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나해서요.
그리고 원장님이 말씀하신 회음부 절개부분도
제가 봤는데 첫애때는 전혀 표시가 안나는데
둘째때는 약간 부어오른거 같아요.
잘 못꿰매서 그런것 같구요.
첫애때랑 달랐던것은 인위적으로 절개한것이 아니라
저절로 찢어져서 꿰맸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 관계할때 당기는 감도 있긴해요.
하지만 아린 고통이 피부표면의 마찰로 인한것이거든요.
4개월뒤면 내원해서 궁금증을 풀 수 있겠지만
치유방법이 있는지 알아야지 힘이 날거 같아서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소독약 때문이라면 깨끗한 물로 가볍게 행궈주고 시간지나면 좋아질겁니다.
회음부는 보지않아 확실치는 않습니다.
보통은 불편하더라도 자꾸 만져주는게 회복이 빠릅니다.
너무 많이 아프지만 않으면 상처부위 자극 자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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