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건은 권세일 선생님이 답변해 주셔서 잘 참고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어김없이 열심히 볼일을 보고...
변비기가 있어서 얼릉 신호 올때 가봐야 하거든요...
피는 비치지 않는데 따끔거리길래...
따뜻한 물로 씻어 낸다고 씻는데...
항문 바로 근처에 물집이 잡히는 겁니다...
아마 며칠전 볼일을 심하게 본다고 무리를 해서
피가 났었는데 그게 잘못된건지...
다른 조치를 취할 수도 없고...
그냥 따뜻한 물로 계속 씻어주면 괜찮아 질까요?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
작은거든 큰거든 볼일볼때마다 따끔거리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