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세이고 작년 5월과 8일에 자연유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초음파 검사에서 12월 29일,30일에 관계를 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따랐는데도 임신은 되지않았고 1월 17일에 생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란일은 생리예정일의 14일전이라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생리주기가 33일에서 38일까지 불규칙적입니다만 이 경우를 보면은 저의 배란일은 1월 3일,4일정도가 아닐까요?
그럼 초음파검사도 정확하지 않다는 결론인가요?
계속 병원에 다녀야할지 잘몰라서 질문합니다.
임신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리고 배란촉진제는 약인지 주사인지요?
배란 초음파는 너무 자주 병원에 가야해서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환자분의 기록등을 참고하고 판단해 봐야 할 내용같군요 ...
배란촉진제는 먹는약도 있고 주사도 있습니다
먹는약에 비해 주사는 배란은 잘되나 부작용( 과배란 등 ) 은
더 많고 약값이 더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