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7주5일된 예비맘입니다.
7개월서 부터 먹기만 하면 명치끝에 결려
구토를 안하고는 안될정도로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치만 그렇게 심한건 아니구요..
근데 7개월후반부터 입덧처럼 박하사탕이 그렇게 먹고싶더니
2틀에 한봉지 아님 3일에 한봉지씩 박하사탕을 7개월서부터
현재까지 계속 많은양을 먹고 있습니다..
걱정이 되면서도 도저히 끊을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당뇨검사 때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는데
혹 그후 사탕때문에 당뇨가 발생될수 있나요?
아기낳을때도 다 돼가는데 혹 아기나 저한테
문제가 될수 있을까싶어 걱정이 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