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가 있구요 두번째 임신때..
자궁경부가 열려 유산을 했어요..
한번 그렇게 되면 담 임신때는 자궁경부를 묶는 수술을 해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묶어주는 수술 전에는 생활에 지장없이 활동을 해도 괜찮나요? 그리고 수술후에는 어느선까지 활동을 해도 되는지요?
집안일 정도는 괜찮은지...아님 되도록 자제하고 누워만 있어야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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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원장님 지정 /
안녕하세요
수술전에 생활에 지장 ? 은 없겠습니다만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겟네요 .. 보통 임신 12 주 까지는 경부무력과 상관없이
유산이 흔할수 있는 시기라 경부봉축술은 그 이후에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수술후 일상생활해도 됩니다만 ..
경부약한분이면 무리한 활동피해야 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