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예영*
2006-11-06
둘째아이를 임신한 32주된 산모입니다.
첫째아이때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 둘째아이를 가기고는 아픈데가 많아졌어요. 허리통증도 심해졌고 밤에 자다가도 다리에 마비가오고 그리고 요도부분에 통증이 심해졌어요. 앉잤다가 일어날때 밑이 빠진다고 할까???? 너무 아파요. 원래이런 증상이 생기나요? 심할때는 걷기도 불편해요.
초산부에는 아주 드문일이지만 경산부 경우에는 아주 흔히 보는
증상입니다. 애기가 커지면서 엄마 골반을 압박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될수 있으면 많이 걷거나, 오래 서있지마시고 움직일때는 복대를 해서
배가 안처지도록 하면 조금 덜합니다.
뜨거운 찜질도 좋습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갈 여성아이병원 카페
http://cafe.naver.com/smile4you
항상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감동받는 최고의 여성아이병원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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