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인데요.그래도 찜찜해서 여쭤봅니다.
2달만에 부부관계를 하고나서 분비물이 왈칵 쏟아지는걸
느낄정도로 많이 나옵니다.팬티가 흥건할 정도로요.
묽게.소변도 전보다 자주 가는 듯하구요.
그런데 가렵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았어요.
1주가량 그러다가 지금은 괜찮은데요.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질염이라면 증상이 호전 되지는 않을것 같은데....
제가 넘 예민한건지,이것 때문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아랫배가 왼쪽이 가끔 아주 약하게 살살 아프다고까진 아닌데
콕콕 쑤시는듯 하기도 하구요.증상이 괜찮아졌다면 굳이 병원 안
가도 되지 않나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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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일 원장님 지정 /
염증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 괜찮다면 별 문제는 없는것 같구요, 계속 배가 불편하면
병원 내원해 보시도록 하세요.
자궁암검진 안 받으셨다면 검사할겸해서 나와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