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보시길의사같지않은 윤석영
naho*
2013-06-27
우리아이가 좀 작다 초반에는 컸는데 둘째가 연년생으로 태어나고 스트레스를받는지 밥도 잘안 먹고 나아지던 아토피 다시 재발 .너무안먹을려고해 하루에한번고기 구워져 간식챙겨줘 친정엄마까지 와서 챙겨주는데 오늘건강검진받으러 간 그 의사같지의사가 하는말 엄마가 제대로 안 먹여서 살이 안찐다는둥 엄마가 안먹으니 애도 안먹는다는둥 이상한또라이같은 이야기를했다 그상황에서는아이가있어서따지지못했디ㅡ.우리오빠도의사다 우리어머님은 약사고 .내가 이런개같은말을그인간한테들어야하는지모르겠다 내가 그인간한테넝할아버지니까일하지말고집에서쉬라구러면좋을까 이글보고난후말할때다시한번정신차리고말하길바란다 나또갈거다 그때도그런말하먼그때는애가있던말던 지랄하고나올거다
* 윤석영 원장님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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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에 기분 상하게 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윤석영 원장님은 6월말까지 근무하시고 퇴사하셨습니다
상담 내용 참고하여 진료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갈 여성아이병원 카페
http://cafe.naver.com/smile4you
항상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감동받는 최고의 여성아이병원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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