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아기예요..
며칠전부터 가래 때문인지.. 그렁그렁...소리가 나는데요 그러다가 애가 (어른들 목가다듬을때처럼) 음..이러면 없어지고 ...좀지나면 또 소리나고..그런데 감기증상인가요?콧물은 없고.. 기침 간혹가다가 한번씩... 하는데., 진료를 받아야 될까요ㅜ
그리고 묽은변을 오래봐서 병원갔더니 정장제 유산균을 처방해주셔서 지금 사일째 먹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먹어야되는데 내일이 비형간염 3차 예방접종 하는 날이거든요.. 상관없는지요..
그리고... 지금 뒤집기를 시도하는데요 거의 뒤집고 한쪽팔을 못 빼고는 힘들어해요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서 제자리로 돌려주거나 엎드려주는데 뒤집는데 도움이 안되겠지요?..뒤집을려고 용써도 스스로 완전 뒤집을때 까지 그냥 내버려둬도 둘까요?
저러다가 또 지치면 그냥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자는데 얼굴만 안묻고 잔다면 괜찮을런지요 자다가 혹시나 뒤집어서 얼굴을 묻고 잘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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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원장님 지정 /
정수진 선생님은 휴가중입니다
그렁거림이 심하면 가래약을 먹이지만 안 심하면 그냥 두고봐도 됩니다
정장제 복용과 접종은 전혀 상관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뒤집기 시도할때 너무 힘들어하면 도와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면 잘 할 겁니다
뒤집어도 목을 가눌 시기라서 별 문제는 안됩니다. 얼굴이 파묻히지 않도록 요가 두꺼우면 안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