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27일 된 남아입니다.
응가하려고 용쓰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이고 안타까워보입니다. 목소리도 끙~~ 하면서 힘주는 소리를 하는데
아기가 저런 걸죽한 목소리를 낼 수 있나 싶을 정도에요
모유수유만 하는데요 젖 먹다가도 응가가 마려우면 젖을 빨면서 짜증을 내며 힘을 다해 용을 씁니다.
한 참 용쓰다가 토하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면 뿡!!하고 응가를 해요ㅎ
누워 있을 때도 마찬가진데 울지는 않네요..
엄마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봐야 하는건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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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원장님 지정 /
정수진 선생님 휴진 관계로 제가 답글 답니다
신생아는 대변볼때 원래 용을 많이 씁니다
딱히 옆에서 도와줄 일은 없습니다
지켜보아도 될듯하며 지속되면 접종할때 문의하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