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6일째된 남자 아기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 부쩍 잘 울고 낮잠도
잘 못자는것 같고, 조금만 안봐주고 다른일을 하고있으면
소리를 크게내어 울며 넘어갑니다...ㅠ_ㅠ
또, 오늘이 136일째되었는데요 , 목을 아직 못 가눕니다..
그러면서, 뒤집을려고하고 밤새 몸부림을 쳐서 이불밑에서
누워자기도 하고 배게 밑으로 내려와서 옆으로 등돌려서
자기도 하네요... 갈수록 잠두정인지 모르겠는데.....
울기도 많이 울며 보채고, 뒤집을려하면서,
목을 가누질 못하니..걱정이에요 ㅠ_ㅠ
보통 늦으며 언제쯤이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