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된 여아이구요...
간밤에 집이 좀 더웠던지.. 몸부림을 많이 치더니만..
새벽에 깨더라구요.. 당시 체온이. 38도 왔다갔다..했어요..
보리차 끓여서 먹이고.. 덮고있던 이불 빼주고 젖먹이고 했더니 다시 자더라구요..
오전 8시 보니 37.5~8,9도를 왔다갔다 했구요..
9시까지 미지근한물로 찜질?? 이란걸 해주니 열이 36.8도정도까지 내리더니.... 현재 다시 37.5~7,8도를 오르내리네요..
보채거나 그런건 없구요..
단순한 감기초기증상인건지 요즘 장염인가가 유행이라는데..
혹시나 해서요.. 찜질하는방법과 찜질말고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대변이요....
2주전만해도 찰진변을 보았는데... 일주일전부터는.. 매일 약간의 물똥처럼 대변을 보내요.. 이유식 시작한지는 한달 조금 넘었구요.. 혹시나 해서 4일동안 이유식을 중지한 상태인데도.. 여전히 변이 그래요.. 괜찮은 건가요??
혹시 열과 대변이.. 상관있는건 아닌가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