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료받았던 현식이 엄마예요
현식*
2007-01-10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진료받았던 최현식 맘입니다
현식(남,22개월)어제 목이부었고 콧물때문에 약을 받았구요
저녁에 약도 잘먹었습니다(열도 전혀없었구요)
그런데 잠트집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심하게 울다 자고
울다자고..몇번을 반복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갑자기 말도 잘잘못하는 현식이가 고추아파 이러더라구요..
헛말이 나온건지 정말 아파서 그러는건지?
기저귀 갈려고 확인해보니 평소보다 마니 축 쳐져있는거같더라구요 혹시나해서 글을 남김니다 다시 재진해야하는지?
* 허준호 원장님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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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추를 아프다고 하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갈 여성아이병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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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감동받는 최고의 여성아이병원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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