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임신이 잘 안되어 서정재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으며 임신준비하다 사정이 생겨 서울로 가게 되어 서울 마리아 병원에서 2차례 인공수정으로 첫째아이를 2010년도에 낳았어요 둘째는 자연 임신을 기대하며 여태껏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 더 늦으면 안될것 같아 병원 진료를 받아보려 합니다.
2008년도에 나팔관 조영술, 남편 검사등 여러가지를 했느데 다시 해야 하겠죠 ? 그럼 언제쯤 병원 방문하는 것이 좋은지...생리가 2달에서 3달에 한번씩 하고 있어 배란일 맞추는 것도 힘들거든요 그리고 나이가 있어 바로 인공수정을 했으면 하는데 가능할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검사를 하셨으니,
재검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것 같은데요,
생리가 불규칙 한 편이라고 하시니,
생리날짜 맞추어 방문이 쉽지 않을실것 같아요 그쵸.
언제라도 편한시간에
서정재선생님, 휴진스케쥴 참고하셔서
예약하시고 방문해주셔요~~ ^^
예쁜 둘째 얼른 임신하시도록 꼭 도와드릴께요~ ^^
좋은하루되세요~
